'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서명하는 권덕철 장관
(서울=연합뉴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4일 본인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후 서명하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인 사람이 자신의 연명의료중단 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작성한 문서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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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6 10: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