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역대 3번째, 위중증 환자 617명 나흘째 최다기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세 번째로 많은 3천901명을 기록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확진자 수는 3천901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43만2천90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위중증 환자는 617명으로 23일부터 나흘째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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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6 10: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