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안에 해군 부사관 6명 화제
(창원=연합뉴스) 26일 해군 부사관 273기로 임관한 김다희 하사가 해군부사관으로 근무 중인 두 언니 가족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첫째 형부 박지후 상사, 첫째 언니 김규린 중사, 김다희 중사, 둘째 언니 김단하 중사, 둘째 형부 이재희 중사. 막내 김민준 하사는 전방부대 함정 근무로 이날 함께하지 못했다. 2021.11.26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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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6 13: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