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 행위로 어수선한 솔로몬 제도 차이나타운 거리
(호니아라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남태평양의 섬나라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의 차이나타운 거리가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솔로몬 제도에서는 24일부터 마나세 소가바레 총리의 퇴진을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021.11.26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6 14: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