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장관,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방문
(서울=연합뉴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26일 오전 대구시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증언' 기획전시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생존 피해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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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6 14: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