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볼리비아 성폭력 희생자 가족
(엘알토 로이터=연합뉴스)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25일(현지시간) 볼리비아 행정수도 라파스 외곽 엘알토에서 열린 시위 도중 한 여성이 성폭력으로 희생된 딸의 사진을 끌어안은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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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6 14: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