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출하를 저지하는 화물연대 소속 차량
(서울=연합뉴스) 지난 25일 충북 단양과 제천, 강원도 영월 등 내륙에 있는 시멘트 공장을 중심으로 봉쇄에 들어갔던 화물연대가 이날 동해, 옥계(강릉) 등 강원도 동해안에 있는 생산공장을 막아섰다고 한국시멘트협회가 26일 밝혔다. 사진은 충북 단양공장서 시멘트 출하를 저지하는 화물연대 소속 차량과 선전 문구.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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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6 15: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