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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5·18 유공자,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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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5·18 유공자,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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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에 사는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26일 대구 고검·지검 청사 앞에서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소송을 낸 원고는 5·18 당시 지역 대학에서 시위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고문 등을 당한 계명대생 16명과 그 가족 등 109명이다. 2021.11.26

mtkh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