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서 민관합동 수난대비 훈련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6일 오후 제주도 북서쪽 15㎞ 해상에서 제주해양경찰서 주관으로 민관 합동 4분기 수난대비 현장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여객선 내 폭발로 인한 화재로 다수의 표류자가 발생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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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6 16: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