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 각의 주재하는 기시다 일본 총리

박세진 기자 기자 페이지

(도쿄 교도=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운데)가 26일 오전 정례 각의(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 기시다 총리, 노다 세이코 지역창생·저출산대책담당상.

일본 정부는 이날 지방교부금을 더해 세출 기준 35조9천895억엔(약 374조원) 규모의 2021회계연도(2021.4~2022.3) 추경안을 승인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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