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마르코스 아들 대선 출마 비난하는 필리핀 시위대
(마닐라 로이터=연합뉴스) 필리핀 인권운동가들이 26일 마닐라의 선관위 주변에서 독재자 고(故)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인 마르코스 전 상원의원의 내년 대선 출마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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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6 17: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