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현장 감시하는 호주와 솔로몬제도 경찰 병력
(호니아라 AFP=연합뉴스) 26일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의 수도 호니아라에 파견된 호주 경찰이 현지 경찰과 함께 군중을 감시하고 있다. 호주는 솔로몬제도의 공식 요청에 따라 군과 경찰 등으로 이뤄진 평화유지 인력을 파견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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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19: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