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울산콤플렉스, 취약계층에 전달할 재활용 화분 제작
(울산=연합뉴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는 폐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만든 재활용 화분 1천 개에 채소를 심어 울산 구·군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 독거노인, 취약계층에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울산시 동구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SK 울산콤플렉스 직원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재활용 화분에 배양토를 넣고 새싹보리 씨앗을 심고 있다. 2021.11.26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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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6 19: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