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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탄광 화재 현장서 오열하는 희생자 친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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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탄광 화재 현장서 오열하는 희생자 친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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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모테이노 AF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화재와 폭발로 52명이 사망한 러시아 남서부 시베리아 케메로보주(州) 도시 벨로보의 '리스트뱌즈니야' 탄광 입구에서 희생 광원들의 친척들이 오열하고 있다. 2021.11.26

jsm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