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반성폭력 상징, 소녀상 제자리에 머물러야"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27일(현지시간)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국제 반여성폭력의 날을 맞아 열린 집회 참가자들이 '반성폭력의 상징인 소녀상이 제자리에 머물러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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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8 11: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