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글귀 내걸린 광화문글판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광화문글판에 '겸손은 머리의 각도가 아니라 마음의 각도다'글귀가 내걸려 있다.
이동규 교수의 칼럼 '겸손'에서 발췌한 글귀는 겉치레가 아닌 진정성을 갖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자는 의미를 담았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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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9 13: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