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대기오염 속 통근하는 파키스탄인들
(라호르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동부 라호르가 대기오염으로 인한 스모그로 뒤덮인 가운데 통근자들이 도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최악의 대기오염 속 라호르 당국은 내년 1월 15일까지 월요일을 사실상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으며, 대기오염 물질 불법 배출 등을 단속하기 위해 특별 순찰대도 가동하고 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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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9 15: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