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노태우 가는 길도 나란히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9일 대구 팔공산 동화사 대불전에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의 영정이 나란히 놓여 있다. 동화사에서는 두 사람의 49재가 각각 진행 중이며 49재 시기가 겹쳐서 영정이 함께 놓여 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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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9 18: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