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오미크론 변이' 감염 6건 추가…총 9건
(런던 AP=연합뉴스)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에 비상인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워털루 기차역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영국에서는 이날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6건 추가돼 모두 9건으로 늘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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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9 20: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