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3년 만에 내놓은 신형 G90 외관 공개
(서울=연합뉴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3년 만에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인 신형 G90을 내놓는다.
제네시스는 30일 G90 완전 변경 모델의 외장 디자인을 처음 공개하고, 다음 달 중순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제네시스 G90 완전변경 모델의 외관 디자인. 2021.11.30
[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30 09: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