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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발롱도르 시상식 참석한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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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발롱도르 시상식 참석한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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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로이터=연합뉴스)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오른쪽 위·34·파리 생제르맹)가 아내 안토네야와 세 아들과 함께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시는 이날 개인 통산 7번째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를 수상해 역대 최다 수상자 타이틀을 지켰다. 프랑스 축구 전문 잡지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는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진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2021.11.30

knhkn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