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임종훈과 오상은 감독
(서울=연합뉴스) 장우진과 임종훈이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남자복식 결승에서 스웨덴의 크리스티안 카를손-마티아스 팔크 조에 1-3으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간 한국 남자 탁구는 세계선수권 남자복식에서 동메달만 8개를 따냈다. 사진은 손잡은 임종훈(왼쪽)과 오상은 감독. 가운데는 장우진. 2021.11.30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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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30 14: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