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P의 거짓' 제작자 노창규·최지원
(서울=연합뉴스) 네오위즈게임즈 신작 게임 '피(P)의 거짓'을 제작 중인 라운드8 스튜디오의 노창규 미술감독(AD, 왼쪽)과 최지원 프로듀서(PD). 두 제작자는 올해 말에 'P의 거짓'의 제작 단계가 절반을 넘길 것으로 전망되며 출시일은 내년에 가시화할 것이라고 30일 전했다. 2021.11.30 [네오위즈게임즈 제공. 재판매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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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30 14: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