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 집단감염 발생한 포르투갈 프로축구 벨레넨세스
(리스본 AP=연합뉴스) 포르투갈 보건 당국은 29일(현지시간) 프로축구 벨레넨세스 소속 선수와 직원 등 13명이 집단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7일 벤피카와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나선 벨레넨세스 선수들 모습. 2021.11.30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30 16: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