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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중증 확진자 맞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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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중증 확진자 맞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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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강한 가운데 1일 경북권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선정된 대구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새롭게 입원할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한 전용 병상을 점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 병상들은 준 중증, 중등증 환자용으로 필요하면 중증 환자용으로 개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1.12.1

mtkh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