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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울리는 곳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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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울리는 곳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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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자원봉사자가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2021.12.1

m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