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울리는 곳에서 만나요’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자원봉사자가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2021.12.1
m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1 15:58 송고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자원봉사자가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2021.12.1
m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1 15: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