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지속되는 캐나다 서부 수해 지역
(애버츠퍼드 AP/캐나디언 프레스=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애버츠퍼드 지역에 폭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물이 빠진 도로에 쓰레기들이 널려 있다. 캐나다 서부 지역은 지난달 14∼15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홍수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한 바 있다. 2021.12.1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1 16: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