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현판 110점 소개한 보고서 발간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이 1일 발간 사실을 알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현판' 보고서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유한 현판 104건 110점의 상세한 정보와 사진을 수록했다. 사진은 추사 김정희와 중국 청나라 학자 완복(阮福)의 교류를 보여주는 '선인도' 현판.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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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1 17: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