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사 새로 쓴 남자복식 임종훈
(영종도=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탁구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복식에서 첫 은메달을 따낸 임종훈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1
ryousant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1 18:26 송고
(영종도=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탁구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복식에서 첫 은메달을 따낸 임종훈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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