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리비아에 장애인용 차량 2천300대 공급
(서울=연합뉴스) 현대차가 리비아 사회복지부 산하 기관인 사회연대기금펀드투자청과 장애인용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총 2천300대를 리비아 내전 피해 장애인들을 위해 공급한다. 왼쪽부터 정방선 현대차 아중동권역본부장, 무스타파 엘자이비 사회연대기금펀드투자청 청장, 무함마드 이싸 리비아 현지 딜러사 사장. 2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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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2 08: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