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에 도착한 차량용 요소 하역 작업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일 오전 울산항 2번 부두에 정박한 중국 '후이펭'(HUI FENG) 6호에서 차량용 요소 하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 선박은 차량용 요소 3천t을 싣고 지난달 29일 중국 롱커우항을 출발, 1일 울산항에 입항했다. 2021.12.2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2 09: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