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훈 선수 인터뷰 후 물세례 받는 정윤주
(서울=연합뉴스)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생애 처음으로 수훈 인터뷰'를 하는 선수에게 물을 뿌리는 세리머니가 유행하고 있다. 지난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수훈 선수 인터뷰를 마친 흥국생명 루키 정윤주(18)가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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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2 11: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