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으로 대체하는 급식'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급식조리사·돌봄전담사·방과 후 교사 등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차별 해소,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2일 대구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급식을 대신해 나눠줄 빵과 음료를 준비하고 있다. 2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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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2 13: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