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6주기 맞춰 평택에 '소방관이병곤길' 명예도로 생겼다
(평택=연합뉴스) 경기 평택시에 서해대교 화재로 순직한 고 이병곤 소방령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가 생겼다.
평택시는 이 소방령의 순직 6주기를 맞은 3일 평택항마린센터에서 '소방관이병곤길' 명예도로명 부여 기념식과 안내판 현판식을 열었다. 사진은 화재순직 '소방관이병곤길' 부여 기념식. 20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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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3 15: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