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호하기 위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다를 기록하고 변동인 오미크론 국내 확진자도 발생하면서 고령층을 물론 18~49세 접종 완료자의 3차 추가접종(부스터 샷)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에서 한 어르신이 화이자 백신으로 3차 추가접종을 하고 있다. 20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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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4 12: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