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국내 하나뿐인 시계 '씨마스터 플래닛오션 600M'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 매장 신규 오픈 기념으로 '씨마스터 플래닛오션 600M'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갤러리아명품관 오메가 부티크에서 선보이는 '씨마스터 플래닛오션 600M'. 20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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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5 10: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