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여파…계속되는 코로나19 검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가운데 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체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12.6
tomato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6 17: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