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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 호흡 보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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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 호흡 보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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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위중증 환자가 엿새 연속 700명대를 기록한 6일 밤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평택 박애병원 중증환자 병동 출입구 유리벽에 의료진들의 호흡 보호구가 걸려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수도권의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6.6%로 전일보다 더 높아졌다. 2021.12.6

utzz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