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소방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헌혈증 100매 전달
(서울=연합뉴스) 한국소아암재단이 제천소방서 봉양119안전센터 신미선 소방관으로부터 헌혈증 100매와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신미선 소방관(왼쪽)과 윤진석 한국소아암재단 차장. 20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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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7 09: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