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물치도 해상서 정박 어선에 불…선원 7명 대피
(인천=연합뉴스) 7일 오후 2시 24분께 인천시 동구 물치도 인근 해상에서 정박 중인 4.98t급 어선 A호에 불이 났다.
불이 나자 A호에 타고 있던 선원 7명은 바다에 뛰어내린 뒤 스스로 육지 쪽으로 빠져나왔다. 사진은 물치도 해상 화재 현장. 2021.12.7
[독자 윤석중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7 15: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