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폐건축자재에서 PVC 추출 기술 개발
(서울=연합뉴스) LX하우시스가 폐 PVC 창호 및 바닥재에서 PVC를 추출해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마곡 LX하우시스 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고순도 재생 PVC를 추출하는 모습. 2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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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8 13: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