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 합법화' 환호하는 칠레 시민들
(산티아고 A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칠레 의회가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키자 수도 산티아고에서 동성결혼 지지자들이 성 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상·하원을 통과한 이 법안은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의 서명을 거친 뒤 시행에 들어간다. 2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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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8 15: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