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선유고가차도 30년 만에 철거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선유고가차도'가 30년 만에 철거된다.
서울시는 선유고가차도를 내년 12월까지 철거하기로 하고, 9일 0시부터 여의도 방면(목동→여의도)을 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철거가 시작된 9일 통제된 선유고가차도 모습. 20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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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9 10: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