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1부리그 '잔류' 이끈 안익수 감독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올 시즌 부진으로 고전하던 축구 명가 FC서울을 시즌 중도에 맡아 하나원큐 K리그1 잔류를 이끈 안익수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결산 인터뷰 전 FC 서울 연습실에서 엄지를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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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9 14: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