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명동서 구세군 자선냄비 콘서트
이지은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가수 김장훈이 연말을 맞아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역 앞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콘서트 '8시간의 기적'을 열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후배를 보고 있다. 김장훈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산타로 변신해 온정의 손길을 독려했다.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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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26 15: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