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22년째 이어진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
포토홈

22년째 이어진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사진 없음
나보배기자

(전주=연합뉴스) 29일 전북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얼굴 없는 천사'가 놓고 간 성금을 세고 있다.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는 소외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2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2021.12.29 [전북사진기자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ar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