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군사적 긴장 속 기뢰 부설함 진수식 참석한 대만 총통
(가오슝 EPA=연합뉴스) 차이잉원(중앙) 대만 총통이 14일 남부 가오슝의 해군기지에서 열린 자국산 기뢰 부설함 진수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새해 들어서도 중국 군용기가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하는 등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만은 군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1.14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14 15: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