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순방 떠나는 신형 공군 1호기
(성남=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6박 8일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방문을 위해 신형 공군 1호기가 15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순방에는 새 대통령 전용기로 채택된 공군 1호기인 보잉 747-8i 기종이 순방 임무에 투입됐다. 202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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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15 12: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