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폭삭 주저앉은 주택
(춘천=연합뉴스) 17일 오전 3시 41분께 강원 춘천시 사북면 고탄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불은 3시간여 만에 꺼졌으나 안방에서 A(79·여)씨와 B(6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22.1.17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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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17 09: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