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내 일행 최대 6인까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영화관 키오스크에 예매 가능 인원이 6인까지 표시돼 있다. 정부는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사적 모임 인원을 6인으로 완화하고,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 유지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시행한다. 20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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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18 14:30 송고